또 한 스타커플의 이혼소식이 들리는줄 알았습니다.
바로 어제부터 돌기시작한 한채영의 고급빌라 경매소식이었습니다. 한채영은 자신의 아파트를 담보로 12억원을 또한 2011년 오르투스모터스 명의로 13억원을 합해 총 25억원을 대출받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한채영은 대출원금과 이자를 납입하지 못했고 결국 한채영 소유의 고급빌라의 경매에 들어간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사실 스타와 사업가와의 결혼에서 금전적인 문제가 발생했을때 이혼을 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기때문에 저는 이번 일로 한채영이 이혼을 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채영의 '고급빌라 경매소식'은 일부 기자들이 특종을 노리고 쓴 거짓 보도였습니다.
- 한채영 공식해명, 특종 노린 거짓 보도
한채영은 자신의 고급빌라의 경매소식에 놀라 바로 소속사를 통해 경매소식에 대한 해명을 하였습니다.
소속사는 "빌라를 담보로 약 25억원 가량을 대출받았으나 대출이자를 내지 못해 집이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는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경매소식을 강하게 부정했습니다. 소속사는 "한채영의 남편이 지인의 부탁으로 지난해 한채영 부부의 공동명의로 된 집을 담보로 설정해 오르투스모터스라는 회사가 대출을 받게 해줬다, 그러나 그 회사가 부도가 나며 최동준씨가 오르투스모터스의 대출원금과 이자까지 변제해야 할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이야기하며 "최씨가 담보설정의 책임을 지고 변제하는 것으로 오늘 오전 정리를 끝냈다"라고 이야기하며 "현재 국민은행 지점에서 경매취하서를 본점으로 본낸 상황이다"라고 이야기하며 최근 붉어진 경매소식을 부정했습니다.
물론 위 사실만 보면 경매를 해야하는 상황까지 간것은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특종이라는 생각에 보도를 너무 성급한데 있습니다. 물론 경매에 들어가 한채영 부부가 경제적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보도가 나왔으면 믿겠지만 한채영의 해명을 살펴보면 한채영은 이번일에 별로 타격이 없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보도로 인해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한채영이 이혼하는것아니냐며 이혼사실을 거의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많은 네티즌들은 한채영의 남편을 비난하였고 마치 이미 두사람이 이혼을 한것 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말았습니다.
- 멀쩡한 부부 이혼하게 만들뻔
저는 이번 사건을 보고 다시한번 특종만 노린 어이없는 보도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보도내용만 보면 사실을 근거로 한 기사임은 틀림없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상황을 지켜봤다면 '고급빌라 경매'라는 자극적인 타이틀로 기사를 쓰지 않았을것이고 멀쩡히 잘 살고있는 부부를 이혼직전의 부부로 만들지는 않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런 보도는 그간 많이 있었고 많은 네티즌들은 이렇게 특종만을 노린 성급한 보도를 문제삼았었습니다. 또한 이 보도로 인해 한채영은 그동안의 모습과 비교되며 많은 네티즌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한채영은 결혼식에서 최고급 다이아몬드 반지등 화려한 생활등으로 많은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매소식으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에게 '하우스 푸어'가 아니냐는 비아냥을 듣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이번일로 멀쩡하게 잘 살고있을 한채영 부부가 한순간에 네티즌들에게는 위기의 부부로 비춰졌기때문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까지 많은 스타와 사업가 커플들이 사업의 위기때 서로를 지켜주지못하고 헤어지는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한채영의 고급빌라 경매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두사람의 부부사이에 위기가 있는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였고 한채영이 이번 문제에 대해 해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한채영의 부부관계가 이상이 있는게 아니냐는 불신을 떨쳐보내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특히 대중에게 좋은 소식보다는 안좋은 소식이 더 강하게 기억되는 만큼 이번소식으로 인해 정해진 한채영 부부의 이혼설은 끈이지않고 나오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특종보다 진실된 기사.
그리고 자주 반복되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물론 특종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진실된 기사가 더 중요하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조금만 더 지켜보고 조금만 사실을 확인해도 알수있는 경우도 틀리는 부분이 많은게 문제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더욱더 신뢰를 받지 못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사실확인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할쉬있는 기사보다는 정확한 사실만을 알수있는 기사가 많았으면 좋겠고 그래야 대중의 신뢰를 얻을수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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