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9 06:40

해를 품은 달 전미선, 시청자도 속인 배우인생 최고의 이중생활

여러분은 요즘 어떤 배우가 눈에 들어오십니까?
저는 최근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있는 '해를 품은 달'의 도무녀 장씨를 연기하고있는 전미선이 무척이나 눈에 들어옵니다. '해를 품은 달'의 긴장감과 흐름을 쥐고있는 도무녀 전씨를 소름끼지치게 연기하는 전미선을 보고있으면 '해를 품은 달'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도무녀 전씨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만큼 도무녀 전씨를 연기하는 전미선의 연기는 정말 물이 오를만큼 올랐고 정말 쉽지않은 연기를 시청자가 보기 편안하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연기자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배우인생 최고의 이중생활

이렇게 '해를 품은 달'에서 도무녀 장씨를 맡아 연기하면서 시청자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전미선은 사실 모든 시청자들이 다아는 배우의 이중생활을 해왔습니다. '해를 품은 달'에서는 도무녀 장씨로 그리고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는 오리고기집 주인 미숙씨를 연기하고 있었기때문입니다. '해를 품은 달'에서는 극의 긴장감과 실마리를 제공하는 도무녀 장씨를 연기하고 '오작교 형제들'에서는 첫째 정웅인과 알콩달콩 사랑에 빠진 미숙씨를 연기하며 전혀다른 배역으로 전미선은 이중생활이라면 이중생활일수있는 연기생활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연기력탓에 전미선이 드라마에서 각각 맡고있는 '도무녀 전씨'와 '미숙씨'가 전혀 다른 캐릭터로 시청자에게 다가왔고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주는 연기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전미선이 배우로서 이중생활이 가능했던게 바로 뛰어난 연기력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뷔 23년차인 전미선은 언제나 좋은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배우였습니다. 비록 화려한 스타로서 주목받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연기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역할이 주연배우가 아니라 주연배우를 빛나게 해주고 드라마를 빛나게 해주는 조연이라는 사실을 알고 전미선은 차근 차근 자신의 영역을 넓혀 나갔고 그리고 그렇게 배우인생 20년이 넘어서자 전미선은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으로 시청자의 눈에 띄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 모두합쳐 110%, 알고보니 시청률 퀸

'제빵왕 김탁구', '오작교 형제들', '해를 품은 달' 이들 작품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대박 드라마라는 겁니다. 40%의 시청률에 육박할만큼 3작품 모두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고 이 드라마속에는 바로 정말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인 전미선이 있었습니다. 전미선은 각 작품속에서 각기 다른 모습을 연기하며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많은 시청자들에게 "어라 또 이 연기자네"라는 소리를 듣는게 아니라 정말 연기를 잘한다는 소리와 드라마속 빛나는 조연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드라마와 함께 전미선도 승승장구할수있었습니다. 그렇게 전미선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마다 호평을 받으며 어느새 시청률퀸이 되어있었습니다.

시청률퀸이라는 말이 그냥하는 말이 아니라는것은 전미선이 출연한 3작품의 시청률이 110%라고 하니 그냥하는 말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오작교 형제들'과 '해를 품은 달' 그리고 '제빵왕 김탁구'에서 전미선이 맡았던 역할이 드라마의 흐름을 크게 바꾸는 중요한 조연이었기때문에 시청률에 전미선이 많은 영향을 미쳤고 전미선은 당당히 '시청률퀸'이라는 말을 들어도 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시청자도 깜쪽같이 속이며 완벽히 자신이 맡은 배역에 빠져 연기하는 전미선을 보면 저는 정말 천상 연기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그런 전미선의 모습을 많은 후배들이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아는 배우

사실 많은 배우들이 원하는 배역은 주연일것입니다. 가장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대중의 관심을 받는 만큼 아마 많은 연기자 지망생들에게 원하는 배역은 누가뭐라해도 주연일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야할것은 모든 연기자가 주연배우가 될수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미선은 누구보다 그러한 사실을 잘 안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전미선은 자신이 가장 잘할수있는 배역을 찾았고 그리고 23년이 지난 오늘에서 주연못지않은 많은 관심을 받는 조연배우로 거듭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실 23년이라는 시간동안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배우생활이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활동을 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시간이 있었기때문에 전미선이 오늘날 최고의 배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는게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이제 이번주면 '오작교 형제들'도 막을 내리고 '해를 품은 달'도 단 6회만을 앞두고있는데 남은 드라마에서 어떤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고 특히 앞으로 또 어떤 작품속에서 전미선이 화려하게 빛날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으면 좋겠고 대중에게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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